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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연부 종양 · 2026.10.11

골연부 종양(육종) 중입자선 치료 — 적응 조건과 16회·4주 조사 일정 (QST병원 자료 요약)

골연부 종양과 중입자선

골연부 종양(육종)은 일반 방사선 치료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질환이며, 발생이 드문 종양입니다. 수술이 어려운 경우 반응률이 높지 않은 약물치료 외에는 치료법이 마땅치 않아 중입자선 치료가 검토되어 왔습니다. QST병원에서 두 번째로 많이 치료한 질환이며, 일본에서 중입자선 치료 대상 질환 가운데 가장 먼저 보험 적용을 받았습니다.

적응 조건

① 조직검사로 육종이 확인된 경우 ② 근치적 절제가 적합하지 않은 경우 ③ 국소 치료가 예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실제 치료 대상의 발생 부위와 조직형은 다양합니다.

주요 대상 질환

엉치뼈(천골)에 생긴 척삭종이 가장 많습니다. 골육종은 팔다리에 생긴 경우는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며, 대부분 골반이나 척추 주변 등 몸통 부위에서 근치 절제가 어렵거나 절제 후 기능 장애가 큰 경우가 대상입니다. 연골육종, 연부조직 육종도 치료합니다.

치료 준비

적절한 방향에서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고, 통증이나 신경 증상이 있는 환자가 많아 몸을 고정하는 고정구 제작이 중요한 준비 단계입니다. QST병원에는 360도 어느 방향에서나 조사할 수 있는 회전 갠트리가 있어 상태에 따라 사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고정구 제작 후 다른 날 고정구를 착용한 상태로 CT를 찍고, 필요하면 MRI·PET-CT로 치료 범위를 정합니다.

조사 일정

골연부 종양은 대부분 16회, 4주 일정으로 조사합니다.

부작용

종양이 소화관, 피부, 신경 등 주변 장기에 침윤해 있거나 넓게 닿아 있으면 그 장기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조사 범위를 최소화하더라도 범위 안의 장기에 시간이 지난 뒤 손상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내용과 빈도는 종양 위치와 치료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출처: QST병원(일본 지바현) 의료관계자용 자료 「骨軟部腫瘍に対する重粒子線治療について」 https://hospital.qst.go.jp/professionals/doctor08.html (2026.10.11 열람, 한국어 요약). 치료 성적 수치, 증례, 비용 정보는 의료광고 관련 규정을 고려해 제외했습니다. 치료 적용 여부는 해당 의료기관 의료진이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