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 중입자선 치료 개요
QST병원은 점막하층까지 침윤한 1기 식도암에 대한 근치 목적의 중입자선 치료를 일본 선진의료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1기 식도암의 치료 선택지
내시경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찍 발견되는 식도암이 늘었습니다. 암이 점막하층까지 들어간 경우 림프절 전이 위험이 높아져 내시경 절제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로 수술이나 항암방사선치료를 합니다. 다만 가슴과 배를 여는 식도 수술은 몸에 부담이 크고, 항암방사선치료는 식도 재발 가능성과 백혈구 감소, 폐렴, 심낭 삼출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입자선 단독 치료
QST병원은 2008년 3월부터 점막하층에 머무는 병변(T1b)을 대상으로 항암제를 함께 쓰지 않는 중입자선 단독 근치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선량은 중한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높여 왔고, 현재 12회 조사합니다. 여러 이유로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에도 검토될 수 있습니다.
대상 기준
① 조직검사(생검)로 암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MRI·CT·PET 등 영상만으로 진단한 경우는 대상이 아닙니다. ② 암의 깊이가 점막하층에 머물고(T1b),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어야 합니다.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
생검을 하지 않았거나 전이가 있는 경우, 중한 합병증 등 전신 상태가 치료에 지장을 주는 경우, 의사가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한 경우입니다.
조사 방법
12회 조사하며, 하루 한 방향씩 앞뒤 두 방향에서 조사합니다.
부작용
조사 기간 중 식도염이 흔하며, 삼킬 때 통증이 특징이고 식사가 어려워지면 수액 치료를 합니다. 통증은 치료 종료 후 2주 무렵 가장 심하고 서서히 나아집니다. 식도 천공, 폐렴, 흉수·심낭 삼출, 갑상선 기능 저하가 생길 가능성도 있으나 매우 드뭅니다.
해외 환자 접수 안내
QST병원은 해외에서 오는 식도암 환자를 받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원문: "※The patients from overseas with breast cancer and esophageal cancer are not accepted.Please contact us for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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