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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 2026.10.11

대장암 수술 후 재발 중입자선 치료 — 골반 내 재발 16회, 복부 림프절 재발 12회 (QST병원 자료 요약)

대장암 수술 후 재발

직장암은 수술 기술과 보조 치료의 발전으로 수술 후 국소 재발이 줄었지만, 여전히 일부 환자에게서 나타납니다. 이런 재발은 절제가 어렵거나 큰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 대부분은 선암이고 재발 종양 안에 저산소 세포가 많아 방사선에 저항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이미 골반에 X선 치료를 받았다면 다시 X선 치료를 하기 어렵습니다. 중입자선 치료는 일본 대장암 치료 가이드라인에도 실려 있습니다.

일본 보험 적용 범위

2022년 4월부터 「수술로 근치적 치료가 어려운 국소 대장암(수술 후 재발에 한함)」이 보험 적용 대상이 되었으며, 주로 골반 안의 재발이 해당합니다. 골반 밖 복부 림프절 재발은 선진의료로 시행됩니다. 대장암 원발 병변 자체는 치료하지 않습니다. 수술 전 골반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거나, 재발 병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뒤 다시 커진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

골반 내 재발이나 복부 림프절 외 다른 장기에 근치가 어려운 전이가 있는 경우, 재발 종양이 소화관·방광 등에 넓게 닿아 있거나 침윤한 경우, 조사 범위에 활동성·난치성 감염이 있는 경우, 중대한 합병증이 있는 경우, 의사가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한 경우입니다.

골반 내 재발의 치료 일정

적격성 확인, 서면 동의, 병원 내 다학제 회의(캔서보드) 승인을 거쳐 고정구 제작과 치료계획용 CT 촬영을 합니다. 준비에는 약 10일이 걸리며, 조사는 4주 동안 16회 합니다. 치료 중에는 항암제를 함께 쓰지 않습니다. 치료계획에서는 방광·소화관 등 주변 정상 조직의 선량을 고려하고, 재발 부위 주변 림프절 영역도 가능한 범위에서 포함합니다.

복부 림프절 재발의 치료 일정

진행 과정은 골반 내 재발과 같으며, 3주 동안 12회 조사합니다.

부작용

피부 발적·가려움, 피로감, 설사, 복부 불편감, 신경 장애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소화관 궤양, 출혈, 골반 내 감염 같은 중한 부작용도 있습니다.

출처: QST병원(일본 지바현) 의료관계자용 자료 「大腸がん術後再発に対する重粒子線治療について」 https://hospital.qst.go.jp/professionals/doctor05.html (2026.10.11 열람, 한국어 요약). 치료 성적 수치, 증례, 비용 정보는 의료광고 관련 규정을 고려해 제외했습니다. 치료 적용 여부는 해당 의료기관 의료진이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