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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 2026.10.11

간암 중입자선 치료 — 간세포암·간내 담관암·간 전이 대상 기준과 조사 횟수 (QST병원 자료 요약)

간암 치료와 방사선

간세포암은 수술, 고주파 열치료(RFA),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 등으로 치료하지만, 간 안에서 시기를 달리해 여러 번 생기는 특성이 있어 반복 치료 과정에서 선택지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 기능이 처음부터 나쁘거나 병변이 큰 혈관·담관 가까이에 있으면 치료가 까다로워집니다. 간암에 대한 근치적 방사선 치료는 고정밀 X선 치료와 양성자선·중입자선 같은 입자선 치료가 등장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어떤 경우에 검토되나

여러 이유로 수술이 어렵고, 큰 혈관 근처에 있어 RFA도 어려운 경우가 대상으로 검토됩니다. 지름 5cm를 넘어 고정밀 X선 치료 대상에서 벗어나는 병변도 입자선 치료로는 다룰 수 있습니다. QST병원은 일본방사선종양학회의 통일 치료방침에 따라 간세포암, 간내 담관암, 전이성 간종양의 적응을 판단합니다.

간세포암의 대상 기준

간 기능 지표인 Child-Pugh 점수 9점 이하이고, 치료가 필요한 병변이 3개 이하로 많지 않은 경우를 기준으로 합니다.

간내 담관암

수술이 어려운 경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성은 간세포암 치료 자료를 근거로 판단합니다.

간 전이

간 밖의 병변이 없거나 조절되고 있고, 간 안의 병변이 3개 이하인 경우를 기준으로 합니다. 수술이나 RFA를 하기 어려운 경우에 검토됩니다.

치료 준비와 일정

먼저 위치 확인용 금속 마커를 간 근처에 넣고, 치료계획용 CT 등 검사를 합니다. 준비에는 3~4일이 걸리며 검사와 식사 조절이 많아 입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 1.5~2주 동안 치료계획을 만들고 검증한 뒤 치료를 시작합니다. 조사는 병의 상태와 병변 위치에 따라 1회(1일)부터 12회(3주)까지이며, 대부분 1주 안에 끝납니다.

일본 보험 적용 구분

4cm 이상 간세포암과 간내 담관암은 보험 진료, 4cm 미만 간세포암과 전이성 간종양은 선진의료 대상입니다. 치료 후에는 의뢰한 의료기관과 QST병원에서 함께 경과를 관찰합니다.

출처: QST병원(일본 지바현) 의료관계자용 자료 「肝がん」 https://hospital.qst.go.jp/professionals/doctor03.html (2026.10.11 열람, 한국어 요약). 치료 성적 수치, 증례, 비용 정보는 의료광고 관련 규정을 고려해 제외했습니다. 치료 적용 여부는 해당 의료기관 의료진이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