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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 2026.10.11

전립선암 중입자선 치료 — 대상 기준, 호르몬 치료 병용, 12회·3주 조사와 부작용 (QST병원 자료 요약)

전립선암과 중입자선

PSA 검사가 보급되면서 전립선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국한성 전립선암의 근치 치료는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이며, 상태에 따라 호르몬 치료를 함께 합니다. QST병원은 1994년부터 중입자선 치료를 해 왔고, 조사 횟수를 20회(5주)에서 16회(4주), 12회(3주)로 줄여 왔습니다. 2018년 4월부터 일본에서 보험 적용 대상이 되었습니다.

대상 기준

① 조직검사(생검)로 암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MRI·CT·PET 등 영상만으로 진단한 경우는 대상이 아닙니다. ② 다른 장기나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국한성 전립선암이어야 합니다.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

생검을 하지 않았거나 전이가 있는 경우 외에도, 중한 합병증 등 전신 상태가 치료에 지장을 주거나 의사가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하면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호르몬 치료 병용

전립선암은 위험도에 따라 저·중·고위험군으로 나눕니다. 중위험군과 고위험군은 중입자선 치료 전 2~6개월 호르몬 치료를 함께 하도록 권하며, 권장 기간은 중위험군 6개월, 고위험군 보통 1~2년입니다. 저위험군은 호르몬 치료 없이 중입자선만으로 치료합니다.

치료 과정과 일정

초진에서 의뢰 병원 자료로 적격성을 판단하고, 약 2주 뒤 두 번째 외래에서 위험군과 일정을 확정합니다. 몇 달 뒤 세 번째 외래에서 몸에 맞춘 고정구를 만들고 치료계획 CT를 찍은 다음 동의서를 받습니다(서명 후 취소 가능). 치료는 입원·통원 모두 가능하며, 주 4회씩 12회, 약 3주입니다. 조사 중 통증이나 열감은 없고, 15분 정도 위치를 맞춘 뒤 3~4분 조사합니다.

부작용

치료 중에는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자주 마려운 증상이 흔하며, 보통 치료 후 1~2개월이면 회복됩니다. 치료 후 1년 무렵부터 혈변이나 혈뇨가 생길 수 있고 항응고제를 복용하면 조금 더 생기기 쉽습니다. 요실금은 거의 없습니다. 중입자선 단독 치료 시 남성 기능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정 장애가 생길 수 있고, 호르몬 치료를 함께 하면 안면 홍조, 근력 저하, 성욕 감퇴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상시험

저·중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4회 조사, 외부 방사선 치료 후 국소 재발에 대한 4회 구제 조사 임상시험과 치료 후 삶의 질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2019년 8월 기준).

출처: QST병원(일본 지바현) 의료관계자용 자료 「前立腺がんに対する重粒子線治療について」 https://hospital.qst.go.jp/professionals/doctor09.html (2026.10.11 열람, 한국어 요약). 치료 성적 수치, 증례, 비용 정보는 의료광고 관련 규정을 고려해 제외했습니다. 치료 적용 여부는 해당 의료기관 의료진이 판단합니다.